일종의 자서전/태교 일기

주간태교일기 230126-0129

하이애나 2023. 2. 7. 15:35


1웡 26일 목요일

처음으로 베이비페어에 다녀왔다. 산후도우미 얼른 등록해야할듯..
살만한걸 못찾았다.





토요일.
음 너무나 밀린 탓에..쓰질 못하고있는 태교일기

이번주 특이점,,(?)
1. 손마디 통증(붓기)
날씨가 추워서 내내 나가질 못했다. 10일전부터는 모든스케쥴을 패스하고 하루만보 + 계단타기 해야지 라고 계획을 짬

2. 아직 배가 내려온 느낌 없이 팬티라인 전혀 침범없는 배..
많이먹고 눕고 집에만 있어서 아기몸무게가 몹시 궁금하고 불안해졌다.(늘었을까봐)😱😱

3. 만삭사진 찍어야지..

4. 컨디션은 이번주 내내 별로였다. 특히 저녁먹고 자서 새벽에 자면 체력은 고만고만 한데 엄청 예민 짜증폭발이다.

5. 나눔받은 아기침대 나사 완료..

6.형님이 주신 나눔이불도 살짝 얼룩져서 과탄산에 불리는중


맞다.목요일에 정리한 물려받은 옷들!

벌써 살짝 섞인듯하지만.. 누가줬는지 구분+사이즈를 체크하기위해 기록해뒀다. 많은데 다 입힐수 있을지는 의문..